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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61회[선배님 믿으십시요. 후배들아 61회를 따르라. 이제 송도는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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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64, 65회 연합체육대회

4/27(토)오전 9시부터 답동 송도중학교 운동장에서 64회(회장 김용석/총무 이영민) 주관으로 61,64,65회 연합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연합체육대회는 3개 기수 동문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총동창회의 운영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성(56) 총동창회장, 손진창 송도고 교장, 박상수 전)송도고 교장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말씀이 있었고, 참석한 3개 기수 동문들과 어울려 만찬과 함께 건강한 땀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 61, 64, 65회 친선 정기체육대회

■ 일 시 : 2018년 4월 14일

2018년 4월14일 송도중 교정 및 체육관에서 61,64,65회 친선 정기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많은 61,64,65회 동문들과 총동창회 심재선 회장, 최후인(49), 나정수(62) 동문, 총동창회 김광욱(58)사무국장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어 61,64,65 동문간의 친목을 더욱 도모하고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행사로 치루어졌다.

⊙ 61회 2017년 송년회

■ 일 시 : 2017년 12월 2일

2017년 12/2일(토) 주안 송도 갈매기 집에서 61회 송년회가 열렸다. 가는 세월의 아쉬움과 그리운 얼굴을. 마주 보고 술 한잔 하며 오랜 시간으로 기억될 우리 61회가 되자며 파이팅 하고 참석 못한 친구들을 아쉬워하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 61회, 64회, 65회 친선체육대회

■ 일 시 : 2017년 4월 22일

2017. 4.22(토) 오전 10:00부터 송도중학교 교정에서 61, 64, 65회 친선체육대회가 61회 정동국, 64회 황긍천, 65회 조민태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여러 동문들이 참가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동문들간의 우애 및 건강을 증진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행사는 작년까지 64,65회의 행사였으나 올해는 61회도 참석하여 행사가 확되 되어 총동창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자리에는 총동창회 심재선 동창회장과 김광욱 사묵국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전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당부하였다. 또한 49회 최후인 선배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 송도고 61회

■ 일 시 : 2016년 6월 06일

2016년 6월 6일 오전 10시경 송도고등학교 교정에서 61회 체육대회가 있었다. 약 30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여 우정을 다지고 게임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65회 조민태회장, 유승진총무등이 110주년기념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홍보활동 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참석하였다

⊙ 송도 제 61회 동창회

12년의 빅 이벤트였던 ‘개교106주년 송도가족한마음 대축데’의 주관기수로서, 역대 최대의 900여 송도인 모두에게 감동과 행복을 안겨준 문재기회장 이하 모든 61회 동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경의를 보낸다. 61대 기수의 선두주자이며 미래의 희 망으로 존재하는 형제애의 대명사인 61회 동창회에게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총동 창회의 모든 사업 활동에 있어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 61회

10월3일 102주년 개교기념 송도가족한마당 대축제에 55명이 참석 기동창회 활성화 를 위한 정기총회를 대축제와 겸해서 가졌다.

⊙ 61회

2008년 2월29일 18시 연수구 소재 일식집에서 박상수 교장선생님 외 은사님을 모 시고 신년회 겸 사은회를 가졌다. 회장 정용선, 총무 김창섭 동문을 비롯하여 20여 명의 동창생들이 모여서 옛 추억을 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송도 61회 동창회(cafe.daum.net.Songdo)

61회 동창회의 ‘졸업30주년 재상봉회 및 사은회’가 6월 18일에 개최되었다. 다소 어 려운 시작이었지만 정용선 회장과 김창섭총무를 포함한 친구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20여명의 은사님을 모시고 재상봉 및 사은회를 성대히 치루었으며, 이를 계기로 동 창회활동 또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그리고 내년에 있을 개교106주년 ‘송도가족 한마음체육대회’를 최고의 대회로 치루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