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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44회[후배들아 잊지마라 44회의 멋진 친구들을]

⊙ 44회 무자년을 보내며,,,,

우리는 모이자 하면 항상 잘 모였고, 모여서 어디서도 할 수 없는 말 이놈 저놈 하 다보면 어느새 밤 12시도 마다않고 한잔술에 그 즐거움을 만끽했었죠, 다들 건강하 고 풍요로워야 하나 세월이 그렇지 못하니 서글플때도 종종 있었고, 한명 한명 세상 을 하직하니 그저 살아있을 때 까지라도 자주 만나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부덕한 소인이 회장을 맡아 동창회를 잘 이끌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항상 물심양면으로 협 조해 주는 동창 여러분께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계속 채찍질 해주시고 그저 건 강하시기 바랍니다. 44회 동창회는 지난 12월 북성동 소재 등대식당(대표 길해근 동 창)에서 임인철, 곽효식 동창의 주선으로 20여명의 동창이 모여 한동안 뜸했던 모임 을 앞으로는 자주 갖자고 다짐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김희동 동창을, 신임총무에 고규인, 우종화 동창을 감사에 유비룡 동창을 추대하고 앞으로 44회 동창회에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모인 동창 모두가 당부했다.

⊙ 44회

44회 동창회는 지난 12월 북성동 소재 등대식당 (대표 길해근 동창)에서 임인철, 곽 효식 동창의 주선으로 20명의 동창이 모여 한동안 뜸했던 모임을 앞으로는 자주 갖 자고 다짐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김희동 동창을, 신임총무에 고규인, 우종화 동창 을 감사에 유비룡 동창을 추대하고 앞으로 44회 동창회에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모인 동창 모두가 당부했다.

⊙ 44회동창회 2011-1

내부의 사정으로 동창회 활동이 미약하였으나, 임인철 회장과 우종화 총무로 구성 된 새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재도약 하는 기반이 조성되었다. 향후 친구들과 의 친교와 친목도모를 최우선하여 대외활동도 참여하는 재도약의 모습을 의결했다.

⊙ 44회 동창회 2012 기쁘지 아니한가~

2011년은 무엇보다 도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동기모임을 활발하게 진행되었 다. 또한 가을의 송도 가족한마음 등반대회 및 기타 산행도 부부동반으로 진행되었 다. 향후 2012년은 친구들과의 친교 및 화합에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동창회로의 모 습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