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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42회[우리는 전진한다 그리고 인천을 접수한다.]

⊙ 42회 2008년

광복으로 조국을 배웠고 6.25로 반공과 애국을 몸에 담았고 4.19, 5.16으로 민주를 감당했으며 100주년 한가운데 우리가 있어 모교에 자부심과 102주년 대축제에 이 진수 총동창회장 앞세워 愛校를 하고 자존있는 사회 핵심 구성원으로 우리 42회는 삶을 다져 왔음에 한해를 뽀얀 德笑로 더듬어 본다.

세월 쓰나미가 우리의 젊은 날을 훔쳐 지났지만 102주년 송도가족 대축제에 42회 우리는 운동장에서 젊음을 마셔 둥글게...둥글게..Dance party 음률에 몸을 던져 놓 았다. 솔벗회 솔뫼회 그들은 세월을 망각한 채 고른 숨으로 매주 매달 산에 오르는 정렬을 지니고 있다. 보라 당당 하지 않은가?

총 동문회 잘 이끌어온 이진수 회장에게 박수보내며 3반 총무 김정치와 회장 노인 근의 결집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 참석해주신 동문께 진정 감사하며 건강 합시다. 우리가 잘 모이는 것도 배려고 사랑입니다. 사랑할 때 건강은 동반되는 것.....감사 합니다. 회장 한만택 씀

⊙ 42회

이진수 동창이 지난 2007년 1월 정기총회에서 송도중고등학교 제11대 총동창회에 선임되는 42회 동창회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 42회 기동창회의 명예와 위상이 한껏 높아졌음을 모든 동창이 축하하고 제반 지원에 온 힘을 기울이는 아름다운 모 습이 연출되고 있다. 총동창회 주관의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적극적 참여는 물론 선 도적 역할을 자임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며 많은 희망을 가져본다.

⊙ 42회

42회 동창회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에 만나고 있으며 매회 15명 정도 모인다. 금년 회 장은 한만택, 총무는 고종인 동창이다. 42회 산하 “솔벗회”는 2개월에 한번 만나고 있 으며 3반을 중심으로 매번 20여명이 모이며 회장은 노인근, 총무는 김정치 동창이다. 동창회 산하 솔뫼회가 있는데 매월 3째 일요일 아침 7시에 만나 인천대공원을 조깅 및 워킹하고 조찬을 한다. 매년 3월에는 시산제를 지내고 있으며 작년에는 관악산에서 금 년에는 대공원 뒷산 관모산에서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냈다.

⊙ 42회 동정

숨 가쁘게 전계되는 암울의 역사 한가운데를 지나오며 우리 조국이 발전되게 한 42 기 우리 모임은 철학이 있다. 愛國 愛校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結集이 잘되고 있 다. 4월 월미도에서 모임을 가지고 20명 집결 송도 42회가 월미도를 접수했으며, 6 월 호국보은의 달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팔미도 상륙작전 감행 부부 동반 포함 24 명이 노르만 상륙과 버금가는 작전기지에서 애국의 의미를 숙고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