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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36회[우리는 노익장, 아름다운 시간들]

⊙ 36회 동창회 정기총회

원로기수인 “36회 동창회 정기총회”가 열려 장효윤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모여 동문 상호간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모임이 진행되었다.

⊙ 송도 제36회 동창회

  • ■ 일 시 : 2017년 4월 18일

2017년4월18일 송고36회 제46차 정기총회 (1956년도졸업)가 숭의동에 있는 돈오리집에 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총20명의 동문이 참가하여 옛 학 창시절에 맺은 동문간의 우정을 되새기고 우 정을 확인하는 즐겁게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 송도 제36회 동창회

  • ■ 일 시 : 2015년 7월 10일(금) 정오 12시
  • ■ 장 소 : 돈오리 (인천 숭의동)

2015년 7월 10일(금) 인천 남구 숭의동에 있는 돈오리 음식점에서 송도36회 동창회 모임이 있었다. 6.25전쟁의 아픔과 대한민국의 역사속에 개성에 있는 모교를 두고 피난을 했어야만 했던 대선배님들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매월 한 번씩 동문들간 의 만남으로 친목의 모임을 갖고 있는 36회 선배님들 자리에 손성현(53)총동창회 장이 같이 하였다. 이날 36회 동창회 모임에는 11분의 대선배님들이 참석을 하였다. 송도총동창회장이 참석하여 대선배님들의 만남을 가지는 자리에 감사의 마음을 전 달하며, 동창회 및 자랑스런 모교의 발전상황 등을 설명하였다. 점심과 술 한잔을 하며 총동창회장의 방문하여 아주 행복한 36회의 모임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를 주 고받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 36회

제 36회(1956년 졸업)졸업생 2013년도 3월 7일에 제42차 정기총회를 인천시 중구 선린동 22 태화원에서 총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간의 즐거웠던 지난 학창시절 을 회상해보는 즐거운 시간들은 가졌다.

⊙ 송도 제36회 동창회

송고 제36회(1956년도 졸업)동창회는 2014년도 4월 9일 제43차 정기총회를 인천시 남구 동배로 492번길 28 “돈오리집”에서 총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들간의 즐거 웠던 지난 학창시절을 회상해보는 즐거운 시간들은 가졌다.

⊙ 송도 제36회 동창회

송고 제36회 동창생(1956년졸업) 총 10명은 송도 개교 107주년 기념 제3회 송도가 족 한마음 등반대회에 79~80세들로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주최측인 제64회 동창회 임원들의 푸짐한 후의를 받았으며 그동안 동문간의 친교 활동에 감사와 회 포를 푸는 즐거운 자리였다.

⊙ 36회

개교 100주년을 넘긴 송도고가 2008년 2월에 88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니 명실공히 역사 깊고 전통에 빛나는 우리의 모교이다. 이렇게 보면 36회 졸업생들은 졸업 후 52년의 반세기를 넘기고 80세를 눈앞에 둔 원로 동문들이다. 1953년 입학을 하여 1956년에 졸업을 한 36회 동문들은 인천시 중구 송학동의 가교사에서 공부를 하다가 지금의 송도중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답동으로 학교 이삿짐을 옮긴 동문들이다. 지금의 남부교육청 자리에 피난개교 했을 때의 피난살이 교실의 열악한 교육환경 은 꿈 많던 학생들에게 상실감을 주었다. 지난 2008년 1월 13일에는 37차 정기총회 를 가졌다.

⊙ 36회 (2007년)

36회 동창생들은 1월 13일 중앙동 석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였는데 회장은 김영기 동창, 부회장은 손관식, 홍재우 동창이, 총무는 현화생 동창이 되어 올 한해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