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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24대 회장에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
작성자
관*자*L*
작성일
21.03.11
조회수
848

인천상공회의소는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65·사진)가 제24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어 심 회장과 함께 3년 동안 상공업계를 대표할 상임의원, 감사 등 50여 명의 임원을 뽑았다. 인천상의 부회장에는 박주봉 대주중공업 회장 등 18명이 임명됐다. 상임의원에는 신민철 셀트리온 전무이사 등 30명이 선출됐다. 상근부회장은 박인서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맡았다.